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모드 문명 (문단 편집) === 죽-창 문명 / ㅇㅇ ★ === || 제작자 || abstr || || 다운로드 ||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480604991&searchtext=%EC%A3%BD%EC%B0%BD|스팀 창작마당]] || || 문명 특성 || [[죽창드립|죽창 앞에서는 너도한방 나도한방]] - 이 문명보다 더 높은 점수를 가진 문명 당 전투력 증가를, 더 낮은 점수를 가진 문명 당 전투력 감소가 적용됩니다. 적 처치시 전투력에 해당하는 신앙이 제공됩니다. 전투력 수정 효과는 멸망한 문명을 포함합니다. || || 고유 유닛 || 죽창병 - 창병 대체 유닛.주변 1타일의 적군 유닛의 전투력을 -20% 감소시키며 [[문명 5/등장 문명/줄루족#s-2.2|2회 공격합니다.]] 퇴보하지 않습니다. || || 고유 건물 || 대나무숲 - 병영 대체 건물. 이 건물이 있는 도시에 주둔중인 창병 유닛에게 부러진 죽창 승급을 제거하고, 죽창 승급을 줍니다. 이 도시에 주둔중인 창병 계열 유닛에게[* 창병, 장창병] 턴당 +2의 경험치를 제공합니다. ||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문명으로, 불가사의 잘 먹은 금수저가 많으면 막강하지만 이들을 정복해 자신이 금수저가 되면 될수록 약해지는 문명이다. 그러나, 내정에 도움되는 특성은 적 처치시 얻는 신앙에 한정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약해지는 특성상 불가사의를 위해 정복하는 것 등의 일은 삼가야 한다. 즉, 전통적인 정복전과는 달리 문명 점수가 너무 높아져서 군사력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 정도의 견제에 선을 그어야 한다. '''- 특성 -''' 특성 이름 그대로 높은 난이도에서 온갖 보너스를 받는 AI 상대로는 거의 저승사자급 효율을 보여주며, 상대가 훈족이든 줄루든 상관없이 점수가 낮은 순간 고유 유닛과 합치면 이들마저도 죽창으로 평등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적 처치시 얻는 신앙은 야만인에게도 적용되는 특성상 야만인을 농사지어 종교관과 종교를 노릴 수 있다는 이점은 있다. 여담으로 군사력도 점수에 반영되는 CP에서는 이 효과 때문에 점수가 널뛰기 때문에 CP를 활성화한 환경에서는 전투력 역시 엄청 높아졌다가 낮아지기에 운영이 매우 까다로워진다. '''- 죽창병 -''' 2번 공격한다는 뜻이 전격전처럼 2회 공격이 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임피처럼 싸우기 전 원거리 공격으로 적을 먼저 친 이후 공격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특성의 유닛이 고전 시대에 나오며, 그것도 내정보너스가 없는 특성상 쉽게 뒤쳐지는 죽창 문명의 운명에 따라 문명 특성으로 강화되어 임피마저 기겁할만한 유닛으로 탈바꿈한다. 하지만, 죽창병 역시 특성으로 인한 전투력 보너스 없이는 공성 보너스는 없기에, 순수 야전에 특화된 유닛이다. 애초에 문명 특성상 정복전으로 갈 수록 약해지는 구조다. 그것도 모자라서 승급 역시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다. 죽창 승급은 전투력을 무려 100%나 올려주는 흉악한 승급으로서, 비록 50% 확률로 부러진 죽창 승급이 되지만 죽창 승급을 갖고 있는 죽창병은 임피마저도 코웃음치며 박살내버리는 유닛이다. 부서진 죽창이 될 경우 공격에서는 여전히 50% 보너스를 유지하나, 방어시 전투력이 50%나 감소하기 때문에 어쩌고 보면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성이기도 하다. AI로 만날 경우 치명적인데, 기본적으로 죽창병이 초반에 굉장히 강력한 유닛이기에 초반에 패왕이 되기 쉽다. 사회정책은 자유를 선택하는 듯. 하지만 기술개발에 소홀히 하기에 정보화 시대 정도면 수도가 따이는 죽창병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쟁사주를 굉장히 잘 받아 준다. 실제로도 잘 싸우기도 하고.초반에만 전쟁사주에 신경쓰면 필연적으로 국제적 왕따가 될 문명이니 너무 무서워 하지 말 것. '''- 대나무숲 -''' 줄루의 이칸다가 그렇듯 이 문명 군사적 우위의 핵심으로서, 우선 불리한 부러진 죽창을 온전한 사기 승급인 죽창 승급으로 교환해주며, 그 뿐만이 아니라 그 죽창병이 전쟁에 나가지 않고 도시 안에서 뒹굴 경우에도 천천히, 그러나 자동적으로 강화시키는 능력을 쥐고 있다. 비록 이것만으로 최정예를 만드는 것은 타산이 맞지 않지만, 그래도 평화 상태에서도 경험치를 얻어 승급을 빨리 찍을 수 있도록 하는 보너스는 전쟁 문명에게는 좋은 보너스다. '''- 운영 -''' 고유 유닛과 건물이 줄루와 매우 비슷해서 줄루처럼 세계 정복을 노리라고 설계된 것 같지만, 실상은 특성의 한계 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섬세한 운영을 요구하는 문명이다'''. 순위가 오를수록 불리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낮은 점수를 유지해야 한다. 즉, 불가사의 놀이가 독이 되는 문명이라서 불가사의는 핵심적인 것만 먹고 나머지는 모조리 포기해야 한다. 이건 '''정복으로 얻는 것도 매한가지라서''' 정복해서 알짜배기 불가사의가 들어 있는 도시를 먹었다면 군사력이 약해지는 것은 각오해야 한다. 즉, 확실히 군사적 승기를 잡았을 때만 불가사의 들어 있는 도시를 먹어야 하기 때문에, 불가사의의 혜택을 받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내정 보너스도 매우 한정되었기 때문에 군사적 보너스는 확실하지만 승리하는데는 매우 어려운 문명. 다만, 적 처치시 신앙을 얻기 때문에, 야만인과 금수저 농사로 종교를 창시하고 후반에 위인을 사는 것을 골자로 운영한다. 즉, 사회 정책을 통해 위인을 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군사적인 문명 특성상 전통과의 궁합은 그럭저럭 하므로, 차라리 자유-신앙 트리를 타고 신의 영광을 타는 방법도 고려하자. 신앙은 적을 처치해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종교관은 딱히 신앙 위주로 짤 필요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